
1호선은 춥고 하나 놓치면 30분 기다리기도 했었지.
한강 고수부지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봤고.
물비린내 나 ㅋㅋㅋ

대사관이 여럿 있기 떄문에 신호등에 걸리지 않고 통과시키는 바람에 지각할뻔한 적이 많았숴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대사관은 이집트 대사관 (상형문자가 그려져 있다.) 문학관에서 내려오면 보이는데 멋짐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는 육교가 싫음
걸어서 한강진역까지 토끼랑 걸어가기도 했었는데 ㅋㅋㅋ




학교가 이전해서 참 메롱함 학교 자리 팔아먹은 인간 법적으로 뭐좀 걸렸으면 좋겠네. 탈세같은거

태그 :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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