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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를 보러가다. Under the Sun

위키드는 나와 우리 사랑 꿈 현실 성장 소울메이트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본 뮤지컬 공연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은 공연이었습니다. 
지지고 볶고 서로 아끼는 성장과정을 함께한 친구들과 함께 보러가세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뮤지컬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오즈의 마법사의 세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너무 밝은 세계는 아니에요.
다만 그안에서 자신이 원하던 것을 찾으러 갈 수 있는 모험이 있는 세계입니다.

노래는  강약, 감정, 가창력이 완벽합니다. 연기는 부자연스러운게 하나도 없어요.
사실 스타 뮤지컬 배우의 공연에 가면 이부분을 잘넘겨야 하는데 (가창력이) 불안하거나.
너무 과장된 연기를 한다던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그런 불안감 없이, 이야기에 빨려들어갑니다. 잘한다! 뭐이런 박수말고. 우와!!!! 이런 박수가 나옵니다.
별 5개중 5개 주고싶어요. 같이간 언니는 이전 뮤지컬이 시시해질정도라는 평까지 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어요. 개그담당 (가)글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금까지 캣츠, 노틸담의 파리, 페임, 몬테크리스토 백작, 금발이 너무해)의 공연을 실제로 보았으며,
다른 뮤지컬은 무대영상(방송), 영화를 통해 봐왔습니다.
삼성 스퀘어 블루 홀. 학교 근처 한가하던 한강진역에 이어진곳에 생긴녀석. 하여간 가까워서 좋아요.
다만 좌석 자체는 앞 좌석과의 단차라던지, 거리가 조금 아쉬운 편이였습니다.

엘파바, 엘피 ㅋㅋㅋ 춤을 잘춥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글린다 ㅋㅋㅋㅋㅋㅋ 금발이 너무한 당신. 자뻑에 푼수에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이녀석들은 단순한 장식물이 아닙니다. 연기도 뿜고, 움직이구요.
무대효과, 음향효과가 있는 모험이 있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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