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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회고전 (콘서트) 가다. Under the Sun

회고전이라는 이름답게 각 앨범마다 한두곡씩 노래를 불러줘요.
그동안 밀었던 곡으로 노래하시는데 ㅋㅋㅋ
대중적으로 인기있던 곡이 어느순간부터 좀 달랐다고 삐지셨어요.
그동안 실제공연에서 안들어보셨던 곡을 많이 들으실듯.
그러나 역시. 가장 듣고 싶던 곡들은 빠짐없이 다 해주셨다며.
관객분들이 죄다 팬클럽이에요 (뭔가; 그런기분)
너무 서로 알고 잘놀고. 백퍼센트 즐겨서 막 속이 시원했어요.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면서 울고있는것 같다고 생각한적이 많았는데.
그 노래들을 실제로 들으면서, 그 울림이라고 해야하나요.
시원하고 슬프고, 신나고 먹먹해졌습니다.
내일 또 가고 싶네요.

입었던 의상들과 예전 사진들도  전시해 두었는데, 예전사진을 보고 다들 재밌어했어요.
추억에 잠겨서, 어려. 나도 저사진 가지고 있는데 이러면서 ^^

일을 오래동안 계속한다는 것, 계속해서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
참 힘든일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고뇌와 땀과 노력이 가득하니 그의 노래도, 무대도 사랑받는거겠죠.
지금만큼만 오래동안 행복하게 활동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터파크에서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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