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6일
바시르와 왈츠를

# by | 2009/06/16 10:55 | burning | 트랙백

# by | 2009/06/16 10:55 | burning | 트랙백



# by | 2008/11/28 02:20 | 트랙백
의외로 예측할 만하면서도 결말이 즐거웠다.
뭐랄까 스필버그와 인디아나 존스의 팬들을 만족, 해리슨 포드를 만족할 만한 좋은 해피엔딩을 만들어 주었다.
스필버그와 해리슨포드, 그리고 1편의 여주인공 언니가 (젤맘에 들었었지) 같이 나와줘서 더 좋았다.
처음 등장할때의 그는 나이든 것이 티가 확 나지만 변함없이 잘 치고 받았고. 액션도 굉장했다. 모험이 가득한 정글! 그것도 굉장했다. 1편의 언니와 변함없는 반항기 디스터비아 청소년 그리고 개런티의 두배의 역할을 해줬을 여왕 케이트 블란쳇? 블랑쉐? 님도 훌륭했다.
여왕님과 디스터비아 청소년이 그렇게 멋진 펜싱씬을 보여줄지 몰랐었는데.
이제 세상에 나찌는 없다. 그의 절친한 사람들도 운명을 달리했다. 그러나 그가 만들어낼 행복한 미래가 그를 위해 존재한다.
아직 스포일러는 이르니 뭐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그 스필버그. ***을 애타게 기다려온 그가 이루는 꿈이 내게는 너무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다. 당신이라면, 그렇게 간절하게 바란다면. 이영화를 통해 그의 꿈을 이루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당신도 언젠가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너무 좋다!
# by | 2008/05/23 01:38 | 트랙백

# by | 2008/05/20 00:16 | 트랙백
뭐랄까 불안하다.
사고를 쳤기 때문이기도 하다.
후폭풍이 두렵달까. 첫 사고인데. 다들 치는거라는데 .
그 내용이 너무나 너무나. 한심해서 내자신에게 빙신 빙신 이러고 있다.
아직은 병아리에 가까운 나는 여러가지가 어렵다.
주위의 상황 또한 뭔가 형태가 있는데 그속이 자꾸 비어간다.
휴식이 필요한데. 그것마저도. 아직은 갖지 못하는 상태.
피로한 상태로 위안을 삼을 대상을 찾아간다. 다크는 발끝까지 쭉쭉 내려서.
오늘 16시간을 잤다. 그래서 좀 나아진것 같다.
지금 건강이 안좋은 시기라서 그래도 좀 나아진것도 같다.
요즘 평행우주를 읽고있다.
아인슈타인 이야기가 잠시 나오는데 너무 웃긴다.
"아인슈타인은 학사과정을 1900년에 마친 후 마땅한 취직자리를 얻지 못해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여기서 진짜 웃었다.)
" 아인슈타인의 지도교수가 그의 자만심 강하고 오만한 자세를 싫어해 추천서를 써주지 않앗기 때문이다."
(그럼 그렇지... 살리에르요 당신도?)
"그는 대학을 졸업한 후 자신을 실패자로 여겼으며, 부모에게 학비를 받아쓰는 것도 매우 부담스러워 했다.
심지어는 괴로운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자살까지 생각했을 정도였다. 당시 아인슈타인이 친구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그가 얼마나 깊은 절망에 빠져 있었는지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 혀낼름 아인슈타인씨가... 천재 아인슈타인 씨가?)
"물리학으로 취직이 어렵다고 판단한 그는 보험회사를 첫 번째 직장으로 택했다. 그러나 회사에서 주는
월급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서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는데, 이것 때문에 직장상사와
말다툼을 벌인 후 결국 회사에서 해고되고 말았다. 그런 와중에 여자친구였던 밀레바 마리치가 예기치 않은
임신을 하게 되자. 아인슈타인은 더욱 깊은 절망 속으로 빠져들었다."
(진짜 미치겠다;; 이렇게 까지 아인슈타인이 가깝게 느껴지긴 처음이얌. 박봉에, 속도위반;; !
게다가 그 후에 아부지가 급작스럽게 죽고, 아부지는 죽는 순간까지 자기 자식이 낙오자라고 여겼다고 한다.)
그러나 그후에 특허청의 하급사원으로 추천됨으로서 절망으로 얼룩진 암울한 시기를 간신히 탈출한단다.
특허청에서 일하면서 일반 상대성 이론을 완성하는데. 그 연구하는 중간에도 친구같은 사람이. 왜 그런
쓸데없는 연구를 하며, 그것이 밝혀져도 사람들은 네 말을 안믿을거라고 한다.
일단 웃자.
그리고, 어렸을때에 왜그렇게 어른들이 위인전을 읽게 했는지, 이젠 좀 알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들도 일단 우리같은 인간이고; 천재 아인슈타인도... 그리고 불안과, 각종 무시와.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그들은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냈다는 것이다.
강해져야겠다. 지금은. 흔들리는 갈대와 같지만. 강해져야겠다.
# by | 2008/03/02 01:35 | 트랙백


요즘기운없는건 혹 살모넬라 균때문에? (그럴리...... 없쟝?)
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역시 불안하구려. 이런 별가사리한 일이.
# by | 2007/02/26 19:31 | 트랙백(1) | 덧글(2)

그런 편견을 버릴까 했다. 저런 포스터로 나왔다면..... 여기저기서 난리였을 꺼다.
우리가 알고 있는 놀라서 이쪽을 보고 있는 포스터때문에
저 포스터는 나도 오늘에야 처음봤다. 오에스티 자켓일지도.
뭐 로미오와 줄리엣 포스터도 총을 당당히 들이대고 있어서 문제라면 문제지만

총을 들이대서 문제가 생길 나라에서는 우리가 익숙히 하는 이포스터

로 선전 된것이 아닌가? 음. 포스터는 더 찾아봐야겠다.
원본을 읽고 싶어진 이유는.....
집에 소장중인 Romeo+Juliet (1996년 바즈 루어만감독) 을 보다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로미오와 줄리엣 이라는 이유 외에도
그당시 많은 사람들이 로미오와줄리엣 (1996년 바즈 루어만감독의)을 본 이유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때문이였다.
뮤직비디오를 보는것 같은 영상에 끌린 사람도 있겠지만 ( 나는 이쪽이였나 싶다.)
그렇지만 그때도 지금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좋아하지않는 나로서는
그것이 이유가 아니였다.
생략하고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면서 가장 탁월하다고 생각한 캐스팅은 머큐쇼와 티볼트였다.
고양이왕자-티볼트 고양이왕자라는 말이 어울리듯 날렵하고, 늘 분노에 타오르며,
간사한듯한 목소리로 싸움을 걸어오는 그는 징이박힌 은색 구두와 권총과 함께
내안에 티볼트= 존 레귀자모 라는 인식을 남겼다. 그 누구





도 대신하지 못할 그만의 티볼트.
어느날 파이날 디시젼과 물랑루즈에서 그의 얼굴을 발견했을 당시만 해도.
에미상을 탄적이 있다던가 하는 것은 알지 못했었다.
그렇게 멋진 배우가 그런단역이라니 하고 생각했다.
사진 하나 있는 사람이 티볼트다 (사진을 붙였는데; 위치가 바꼈다; 사진이 너무 없어 ㅠ,ㅠ)

머큐쇼. 나는 현재 그를 로스트에서 알아보고...... 깜짝 놀랐다.
아닐거야를 남발하며; 뭐 그렇게 절망할것은 아니지만......
그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미오와 줄리엣보다도 더 의문에 차고
알고 싶은 캐릭터가 될만큼 나를 사로잡았었다.
로미오와 그의 형제들과 좋은 친구이며, 죽음을 당해 훗날 로미오가
티볼트를 죽일수 밖에 없는 운명을 만들어낸 친구 외에 생각한적 없던 머큐쇼는
96년 버전에서 아주 매력적이다.
재미있는 말도 잘하고, 가장파티에 여자 댄서 가수?로 분장해서 친구들을
재미있게 해주기도 하고, 패션센스도 좋고
(저때보면 정말 날렵하고 군살도 없다 로스트보면서 울뻔했다;)
한가지 1996년 판을 보면서 느낀건 이 캐릭터는 어딘가 이상한 구석이 있다는 것이다.
재미있게 잘 놀다가도 이상한 구석에서 열변을 토하며 흥분하질 않나.
영화에서 그의 모습은 뭔가 불안한듯한 모습을 보이는게 이상했다.
특히 로미오와 있을때. 여자친구들 사이의 친구의 독점욕이라던가
그런걸 보이는게 신기하달까. 그런 캐릭터였다.
그리고 티볼트도. 중간에 친척관계인 줄리엣의 엄마와 키스하는 장면이 있다.
( 캐플릿네 파티에서.아무리 개방적이라고 하지만; 저건 이라고 순간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에서야 웹에서 발견한 글.
원작은-
1. 로미오와 머큐쇼의 동성연애?애? 적인 모습이 포함되어있단다.
(96년작 감독은 그것을 반영했다고말함)
2. 티볼트와- 줄리엣 엄마 사이는 보통사이가 아니고,
줄리엣아빠는 줄리엣에 대해 애정의 감정을 가진듯한 내용이 있다는거다.
줄리엣 아빠이야기는 싫지만; 티볼트와 줄리엣 마마 이야기는 어느정도 설명이 된다.
(줄리엣의 아빠는 영화내에서는 딸에게 냉담하다)
사실 우리는 춘향전에 대해 다 알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내용을 어린이를 위해 삭제하거나 그런것없이 읽어본적이 없다.
영문과면서 햄릿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적은 있어도; 로미오와 줄리엣도 안읽어봤다는
것에 뭔가 이래도 되나 생각했는데, 비단 그건 영문서적뿐 아니라 고전문학도
원본자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봐야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뭐 로미오와 줄리엣은 단순 재미로; 원본을 읽고 싶은거지만.
그리고 의식하게 되는 번역문제..... 우리집엔 성경이 세권인가 있는데. 하나는 완전 기독교에
대해 연구하고 싶은 욕구를 마구 올려주고 (아담이 무슨 뜻인지, 이 지방은 어디인지
등이 설명이되있거나,사진이 나와있다. 몸이 근질근질하다; 완전 확인해 보고 다 읽어보고 싶어서)
하나는 온화하게; 설명이 되어있는 자극적인 내용은 알아듣기 어렵게 돌려서 설명해 놓은것,
하나는 상당히 예전에 번역된 것으로 자극적인 내용도 직접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깜짝놀란것..... 이렇게 있는데. 역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국내의 번역서적은. 원어랑 옆에 비교되어있고. 또 잘 번역해 놓은 책. 그런 책을 보고 싶다.
그렇게 출판해 주는 출판사가 늘어났으면.
# by | 2007/01/11 09:05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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